사람들이 살아 가는 모습은 동 서양을 막론하구 다~아 비슷 비슷 한것 같다.
매번 미국의 구석구석 돌아 다니다 보면 난 내 직업에 큰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
거창하구 화려 할것 같은 미국 이지만 몇 개 도시를 빼구는 진짜 우리들의 어머니 나라인 대한민국 보다 다~아 지저분 하다.
역겨운 도시의 광구문구와 도시 환경이 주는 그들 국민성을 느낄수 있어 내 조국을 떠나 남의 나라에 와서 살지만 이런 기분을
느낄때 마다 한국에 대한 향수가 더 진해진다. 미국이 암만 크구 위대(?)하다고 하지만...
미국 미저리 주의 도시 .오랜된 성당이 더욱 더 도시의 암울함을 더 해 주었다.
같은 캐톨릭 신자로써 이 성당의 교우 들이 원망 스러웠다.
미저리 주의 시내 한 복판(?)
40밀리언 이면 한화로 얼마?
시내 한 복판의 성인 들을 위한 광고가 버젓하게 나섬!!!???
미 동부의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 푸드점.
대머리를 위한 광고^^
미저리 시내의 작은 교회당.
S>C의 트럭 스탑.트럭커들을 위해 담배를 거의 한 보루에 $10?이게 싼것일까?
리 빌트 하우스를 위한 광고
미 동부의 와플 하우스 .근데 넘 달아서 난 싫더라!
미국의 통나무 하우스 모델하우스
남펀을 위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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