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Logs/Trip logs (~2010.08)

미저리,광고 주택들

The female warrior 2010. 1. 18. 22:18

 사람들이 살아 가는 모습은 동 서양을 막론하구 다~아 비슷 비슷 한것 같다.

매번 미국의 구석구석 돌아 다니다 보면 난 내 직업에 큰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

거창하구 화려 할것 같은 미국 이지만 몇 개 도시를 빼구는 진짜 우리들의  어머니 나라인 대한민국 보다 다~아 지저분 하다.

역겨운 도시의 광구문구와 도시 환경이 주는 그들 국민성을 느낄수 있어 내 조국을 떠나 남의 나라에 와서 살지만 이런 기분을

느낄때 마다 한국에 대한 향수가 더 진해진다. 미국이 암만 크구 위대(?)하다고 하지만...

 미국 미저리 주의 도시 .오랜된 성당이 더욱 더 도시의 암울함을 더 해 주었다.

같은 캐톨릭 신자로써 이 성당의 교우 들이 원망 스러웠다.

 

 미저리 주의 시내 한 복판(?)

 

 

 

 40밀리언 이면 한화로 얼마?

 시내 한 복판의 성인 들을 위한 광고가 버젓하게 나섬!!!???

 

 미 동부의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 푸드점.

 대머리를 위한 광고^^

 미저리 시내의 작은 교회당.

 S>C의 트럭 스탑.트럭커들을 위해 담배를 거의 한 보루에 $10?이게 싼것일까?

 리 빌트 하우스를 위한 광고

 미 동부의 와플 하우스 .근데 넘 달아서 난 싫더라!

 

 

 미국의 통나무 하우스 모델하우스

 

 남펀을 위한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