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 겨울 그리고 그와 그녀의 이야기. H에 들어 간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이 job의 면허를 따서 가슴 두근거리며 트럭 핸들을 잡은지도 이제 2년이 넘었구.... 그도 이제 BC주의 Golden을 넘어 올때도 자주 내게 핸들을 넘기면서 새벽을 편안하게 잠을 자며 맞는다. 어젯밤두 유별나게 BC와 캐나다 전녁의 밤 날씨는 비와 안개로 내께 최악.. Diary 20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