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트립 리포트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2016년의 마지막 날 12월31일 대망의 정유년을 맞이 하러 길을 떠났다.새해와 가는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러 미국 대서양의 한켠인 뉴저지로 커피를 싣고 고고씽~~ 그러나 계속 되는 우리 신화의 아픔의 비명을 들으면서 일을 하는 우린 마음 조리며 운..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7.01.18
재수 없는날,그리고 다시 준비하기. Dec30/2011,Friday 새벽 01:00 ,아무도 깨어 나지 않는 조용한 침묵속의 새벽! 곤히 꿈나라에 있는 남편과 아들녀석을 흔들어 깨워 놓고 정신을 차리기 위해 냉수로 샤워를 하고 찬기도 가시지 않은 젖은 머리와 몸으로 트럭 스탑으로 향했다.반쯤 감은 눈으로 우리를 트럭스탑 까지 라이.. Diary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