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눈(snow)을" 아름다운 백설의 나라" 라고 했는지.... 11월25일 화요일 밤11시에 밴쿠버리치몬드 공항 입구에 있는 캐나다 포스트에서 우편물을 픽업해서 떨어지지 않는 무거운 발걸음을 트럭 엑셀에다 힘껏 누르고 캐나다 트랜스하이웨이 #1으로 향했다. 그러나 1번과 5번의 교차로 하이웨이 전광판 쌰인에서 #5,#3,모두다 closed! 앞이 캄캄..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