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차암 나일 먹는다는게 ...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 없나아~~? 젊은 언니 오빵들이 해서 난도 내 좁은 시야에서 뵈이는 글쿠 느낀 모든것들을 많은 이들과 공유코 시퍼 시작했는딩 데따 어렵네.. 인제 시작이니 하나하나 욕심내지말구 내 흔적을 남은 시간동안 이쁘게 아름답게 채색하고 꾸미야지.. Diary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