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를 떠나 점점 동쪽으로 들어서자 점점 미국두 겨울읽기에 들어갔다. "산 넘어 산 이라고" 하잉웨이 곳곳에 겨울눈에 약한 미국인들의 부주의한 운전으로 사고가여기저기... 시간으로 먹구사는우리들은 한시간 두시간 시간이 지연 될때 마다 가슴이조마조마~ 겨울엔 어쨌든 서행을 해야 하는데.....
너무나 평화스러운 겨울 풍경... 우리는 늘상 트립중 휴식을 할때는 거의 트럭스탑으로 들어 가지 않구 이렇게 조용한 미국 레스트에리어를 선호 한다.비교적 편의시설두 캐나다 보다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트럭의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매연을 마시지 않아서 좋다.눈내리는 미국 노스다코타의 어느 공원에서 우리는 이렇게 눈과 함게 조용히 하룻밤을 지새우고 왔습니다...
그림엽서 같은 겨울 미국 몬타나의 시골 풍경들이 넘~ 아름다와서 이렇게 그림엽서를 만들어 내마음속의 지인들에게 새해 카드를 보냅니다~
즐거운성탄과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너무나 아름다운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게선에 있는 '천섬"
언젠간 우리 가족과 함께 꼬 가보리라 생각하면서 사진이나마 올려 봅니다...
캐나다 토론토의 CN TOWER와ROGERS CENTER의 야경...
올핸 산타할아버지가 루돌프를 데불고 오시지 않고 트럭을 타고 오신데요~ 차칸
사람들에게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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