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Logs 141

May 1st trip to Missouri,Newjersey,Pennsylvania,ohio,Chicago,and Seattle ,B.C

오월의 따스한 햇살이 내려쬐는 첫날 다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미국의 문을 노크!그러나 미국 수문장의 상습적인 지독한 심술과 텃세가 미국 입국 첫날 부터 나를 힘들게 했다.그래도 일단 거금의 달러를 들여 수출하는 물건이라 힘들다고 더디게 갈수가 없어 3450 마일의 1st 배달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