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번째 만난 사람,그리고 첫번째 휴게실! 2014년 1월1일 아침! 트럭두 사람두 만신창이가 되어 우리 신화를 조금 쉬게 하구 우리들도 지친 몸과마음을 잠시 휴식할려고 들린 캐나다 온주의 IGNACE 트럭스탑! 년초라 아무두 없을줄 알고 난 하이얀 눈위에 강아지처럼 폴짝폴짝 뛰어 놀고 있었는데 등 뒤에서 "hi! Soon! " long time no see!" 하.. Trip Logs/Ontario 2014.01.05
온타리오,그 속의 작은 마을들(2) 캐나다의 가장 큰 주인 온타리오! 우리들의 트립시간 61시간 중 3분의 1을 이 주에서 다 소비를 해야 한다. 드라이빙 시간으로 약 20시간을 내내 달려 야만이 온타리오 주를 벗어나 다음 주인 마니토바로 들어 가게 된다. 거의 2박 3일 동안 5개 주를 통과 해야 하는 총 시간이 61시간을 우리 회사에서 배정.. Trip Logs/Ontario 2010.10.21
Temagami속의 저녁 노을과 풍경들. 온타리오주는 보면 볼수록 더 많이 궁금해지고 원시 속의 근 현대가 사는 주인것 같다.캐나다의 많은 주를 횡단을 했지만 내가 사는 BC주를 제외하곤 가장 호기심이 가고 한번쯤 살아 보고 싶은 곳이다. 그 중 하나인 북부 온타리오 주의 가장 아름답고 최고의 휴양지인 "Temagaml"!!!!!! 요즘 그 도시를 11.. Trip Logs/Ontario 2010.10.12
온타리오의 가을 풍경 쉬고 싶다는 내 몸의 외침을 뒤로 하고 무조건 남편의 의지를 무너 뜨리지 않게 위하여 다시 영차 영차 힘을 내어 일을 떠났다. 전번 트립 과는 달리 몸도 마음도 너무 내 말을 듣지 않았다. 이제 10월의 중순에 들어서 그런지 전번 주의 그 가을의 오색 찬란한 단풍은 서서히 제 생명의 역활을 다 하고 .. Trip Logs/Ontario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