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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조국! 나의 고향,사랑하는 사람들~

The female warrior 2017. 6. 1. 09:57

 

 

 

 

 

8년만에 찾아온 한국은 다소 생소하고 내게 소외감을 느끼게 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형제 들이 있고 아버지가 있어 행복하다.엄마의 메마른 산소에도 나의 눈물로 촉촉이 젖셔 드리고 왔지만 엄마가 너무 그립다~엄마가 안계신 한국은 남의 나라 같고 날 갈데 없는 고아의 느낌을 줘서 잠시 슬펐지만 그래도 내 형제들이 있어 슬픔은 잠시~~

그래도 엄마가 없어 마음 한구석이..내일 엄마 기일엔 엄마가 오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