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찾아온 한국은 다소 생소하고 내게 소외감을 느끼게 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형제 들이 있고 아버지가 있어 행복하다.엄마의 메마른 산소에도 나의 눈물로 촉촉이 젖셔 드리고 왔지만 엄마가 너무 그립다~엄마가 안계신 한국은 남의 나라 같고 날 갈데 없는 고아의 느낌을 줘서 잠시 슬펐지만 그래도 내 형제들이 있어 슬픔은 잠시~~
그래도 엄마가 없어 마음 한구석이..내일 엄마 기일엔 엄마가 오시겠지?
8년만에 찾아온 한국은 다소 생소하고 내게 소외감을 느끼게 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형제 들이 있고 아버지가 있어 행복하다.엄마의 메마른 산소에도 나의 눈물로 촉촉이 젖셔 드리고 왔지만 엄마가 너무 그립다~엄마가 안계신 한국은 남의 나라 같고 날 갈데 없는 고아의 느낌을 줘서 잠시 슬펐지만 그래도 내 형제들이 있어 슬픔은 잠시~~
그래도 엄마가 없어 마음 한구석이..내일 엄마 기일엔 엄마가 오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