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운전 레베스톡브레이크 체크 에리어 여우 캐나다 캘거리를 지나 비시주로 들어와 첮번째 브레이크 체크 에리어에서 남편과 한장. 겨울철 비시주의 동물과 새들은 사람들이 자주 주는 먹이를 먹기 위해 항상 사람들 곁을 떠나지 않는다. 사진의 까마귀는 거의 살이 쪄 날지를 못했다. 미국 유타주의 한파로 온통 운전 하는 내내 온 신경을 곤두 .. Diary 20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