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지나갔음 ~ 춘삼월 봄이 온지도 버얼써 한달이 지나 4월이 되었건만 우리들의 여정은 길고도 기인 겨울의 터널 속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제발 얼릉 겨울이 지나갔음 좋겠건만 ~ 캐나다의 북쪽끝은 아직도 영하 30도를 오르락 내리락~ 눈으로 덮힌 겨울 설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은 하이얗게 할지..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6.03.30
2015년 마지막 트립 리포트 아무것도 한게 없는것 같았는데 또 다시 한 해의 마지막 트립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다. 돌아 보니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길위에서 보낸것 같다. 신이 내게 주신 너무나 많은 혜택과 사랑 중에 가장 으뜸으로 뽑으라 하면 나에게 운전을 할수 있는 탈렌트를 주신 것이라 할수 있겠지? 가..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