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 엄마! 그리고 내 동생,숙아! 아침에 다시 길을 떠날 준비로 분주하게 일을 했다. 아침 내내 기달려도 dispatcher에게 연락이 안와 온타리오로 전활 했더니 어제가 labor day라서 오늘 예정이었던 모든 스케쥴이 내일 저녁으로 미루어 졌단다.한편 좋았고 한편 계획 해놓았던 1주일의 시간들이 어긋나게 되어 짜증이 났다.오전 내내 할 .. Diary 201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