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년 두번째 트립을 마치구.... 1월의 두 번째 트립은 내게 여유와 긴장감과 또 잠시 삶의 단조로움도 느끼게 했따. 밴쿠버를 출발해서 1번째 배달 장소인 버지니아 체사펙을 통해서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2번째 로드인 공업 재료를 싣기위해 동부 끝쪽으로 가면서의 많은 여정들.... 또 출발 당시 워싱톤 에바스톤 산 꼭대기에서의 트.. Diary 20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