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신화! 그리고 또 다른 삶의 동반자 무제! "신의 정원!"BC 주에 있는 신의정원에 들렀다.신화를 떠나 보내고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한참을 방황 하고 과감히 매번 병원 신세를 지는 "신화"를 떠나 보내고 홀가분허게 산행을 하고 난 짝꿍의 모습이 가벼워 뵈서 좋네~~ 신화를 보내고 본사에서 뱅기를 타고 토론토로 와서 .. Diary 2017.09.05
이제 겨울이 지나갔음 ~ 춘삼월 봄이 온지도 버얼써 한달이 지나 4월이 되었건만 우리들의 여정은 길고도 기인 겨울의 터널 속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제발 얼릉 겨울이 지나갔음 좋겠건만 ~ 캐나다의 북쪽끝은 아직도 영하 30도를 오르락 내리락~ 눈으로 덮힌 겨울 설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은 하이얗게 할지..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