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없는날,그리고 다시 준비하기. Dec30/2011,Friday 새벽 01:00 ,아무도 깨어 나지 않는 조용한 침묵속의 새벽! 곤히 꿈나라에 있는 남편과 아들녀석을 흔들어 깨워 놓고 정신을 차리기 위해 냉수로 샤워를 하고 찬기도 가시지 않은 젖은 머리와 몸으로 트럭 스탑으로 향했다.반쯤 감은 눈으로 우리를 트럭스탑 까지 라이.. Diary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