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게 된 내 온타리오 명찰! 새트럭과 함께 떠난 트립을 버~얼써 두번이나 갔다 왔네! 그리고 드디어 우리들의 명찰도 찾게 되었고.. 이곳 캐나다는 정말 노력 하는 만큼의 결과가 정직하게 보상 받는 나라인것 같다. 한국 같으면 설사 서류상 어떤 작은 실수가 있어도 담당자의 능력안에서 그게 마무리가 될수 있는..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2.03.27
신화! 기쁜 마음으로 새 트럭과 함께 2012년의 6번째 트립을 떠났다. 또 길을 가는 도중 위니펙에선 반가운 블로거도 만나서 잠깐의 여유와 휴식도 취했다.그러나 악몽은 그후 부터 시작이었다. 마니토바에서 조금 여유를 부려서 그런지 디스페쳐는 계속 우릴 숨 막히게 볶아되었다.그리고 날씨..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