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기쁜 마음으로 새 트럭과 함께 2012년의 6번째 트립을 떠났다. 또 길을 가는 도중 위니펙에선 반가운 블로거도 만나서 잠깐의 여유와 휴식도 취했다.그러나 악몽은 그후 부터 시작이었다. 마니토바에서 조금 여유를 부려서 그런지 디스페쳐는 계속 우릴 숨 막히게 볶아되었다.그리고 날씨..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