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和 (트럭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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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란치 1

싦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올 겨울은 유별나게 눈이 많이 내렸다. 물론 지금도 록키와 캐나다 동부 의 대부분의 지방은 마이너스 30~45도의 강추위의 한파와 폭설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마치 운전을 하는것과 같다고 본다. 한 치 앞을 바라보지 못하고 계속 앞으로만 나가는 우리네 인생사! 운전도 똑 같..

Diary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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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폭설, 가을, 트럭, 트립, 가족, 겨울, 봄, 온타리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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