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연예인들이 악플러에 의해 상처를 받고 좌절하거나 삶을 포기 하는걸 나는 이해 하지를 못했다.얼마전 KBS 가 올린 유투브에 우리들의 다큐를 재방을 하기전까지는..... 난 엄마이다! 나를 두고 뭐라고 하는건 그저 웃고 만다.그런데 내 아일 회잣거리로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손톱을 세울수 밖에......물론 아이 말처럼 무시하고 웃어 넘김면 되지만... 에미이라.... 너무 속상하다... 다큐를 찍을 당시에도 아인 잘 나가는 캐나다의 몰게이지 브로커 회사의 인턴 사원으로 열심이 일을 하고 있었고 지금은 그 회사의 경영진에서 열심이 웹디자인 실장으로 일을 잘 하고 있는데..... 실업자, 백수, 돼지라고 하는 인성 공격은 너무 하지 않은가? 나에겐 그 누구와도 바꿀수 없는 착한 아인인데... 몇년전 생일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