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새해 이틀날 아들 같은 안PD님이 오셔서 한참을 뜬구름 탄 것같은 기분으로 업 되어 생활을 하다가 안PD님이 가시고 다시 또 이PD 일행이 오셨다 가셨다.남편도 나도 정신없이 한 주를 보내었다. 그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동안 우리는 스타가 되었다. 항상 카메라가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작.. 카테고리 없음 201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