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심술맞았던 4월의 잔상들.. 심술맞았고 힘들었던 겨울 보다 더 혹독한 4월의 3번째 트립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다. 배달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밴쿠버 국제공항의 향기는 완연한 봄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맞았던 4월의 트립은 "눈과의전쟁" 그 자체였다. 온타리오와 샤스콰촨주의 폭설과 강..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