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미국 런 2015년 7월 ~ 고민의 끝에 계속 하일랜드에서 뿌리를 내리기로 하고 미국 NEW JERSEY로 노선을 받고 일을 하기 시작! 캐나다 만큼 조용하고 시골스럽지 않지만 2년 만에 발을 딛는 미국의 하이웨이는 캐나다 런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서 나를 다소 해방시켜 주었지만~~ 미국 일리노이..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