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th trip,..트럭고장, 사고, Harby의 주검...... "시작이 반이다". 항상 내가 일을 떠나기전 내 가 나 자신에게 거는 주문이다. 지독하게 나가기 싫었든 지난 번 트립은 처음부터 내게 멀고 먼 여정이었다. 날씨가 좋은 봄 부터 10월의 말까지는 항상 배달 시간 보다 4~6시간 먼저 시간을 당겨서 가는 우리들 스케쥴이 이제 지금 부.. Diary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