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두 말구, 덜두 말구 한 가위 같이만..... 버얼~써 올 한 해도 절반의 시간들이 흘러 간다. 이제 록키와 마니토바의 들판들도 가을 옷을 입기 시작 했다. 걱정이 된다.다가올 겨울이....작년 겨울 매번의 트립 때마다 눈 과 싸움을 해가면서 운전을 하다 보니 거의 집에 올때마다 초주검이 되어 1~2kg의 체중이 빠져 겨울이 끝날무렵엔 10kg의 몸무.. Diary 201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