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lemma 이 잔잔한 호숫가의 평화처럼 내 마음두 평화롭고 싶다. 지난주 목요일 집으로 귀향! 오늘 7월17일 수요일 저녁까지 일을 받지 못하고 막막하고 안따까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숨죽이면서 보내고 있다. 처음 집으로 돌아올때까지만 해두 당연히 지난 3년동안 그랬듯이 34시간 뒤엔 당연히 로.. 카테고리 없음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