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새해 이틀날 아들 같은 안PD님이 오셔서 한참을 뜬구름 탄 것같은 기분으로 업 되어 생활을 하다가 안PD님이 가시고 다시 또 이PD 일행이 오셨다 가셨다.남편도 나도 정신없이 한 주를 보내었다. 그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동안 우리는 스타가 되었다. 항상 카메라가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작.. 카테고리 없음 2013.01.25
까치가 모시고 온 새해 첮 번째 손님과 트립가기. 2013년 새해 둘쨋날 한국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 작년 우연히 블로그 친구를 통해서 잠깐 뵙게 된 PD님께서 우리들의 삶을 한국에 있는 동포들에게 전해 주시고 싶다고 취재를 부탁하러 오셨다. 솔직히 내가 일하는 모습을 한국에 있는 부모님 아니 이젠 돌아가신 어머님과 시아버님을..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3.01.14
휴식 얼마전 한국에서 이 블로그를 통해서 우연찮게 잠깐 이 맘때쯤 아는 지인으로 통해 정말 아주 잠깐 만난 한국의 PD님이 방명록에 글을 남겼었다. 아무것도 한 것 없는 우리들을 취재 하러 이 곳 으로 오시고 싶다고... 바쁜 트립일정으로 건성으로 대답을 해드렸는데... 설마설마 오시겠나?.. Diary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