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이의 방문 여행 해린슨 핫 스프링 남의 나라에 살다보니 아파도 누구 한 사람에게 기댈수도 없어 괜스리 서럽고 외로워 멀리(?)미국에 있는 혜경이에게 넉두릴 했더니만 일요일 오후 부리나케 지 짝꿍이랑 달려 와서 날 데불꼬 온천을 갔다. 빌루 갈데도 없는 밴쿠버에서 유일하게 갈수있는 온천이 해릿슨 뿐이라서 혜경이랑 그녀의 짝.. ETC/세상 이야기 2009.10.20
일상의 생활들.. 캐나다 해리슨 핫 스프링 에서 교우들과.. 철새들과함께.. 친구네 베란다에서 내려다본 North vancouver의 Esplanade의 항만. ETC/세상 이야기 200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