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2) MAY20일 FRIday. 결혼 30주년! 차~암 마~이 살았네! 내 아이가 장가갈 나이가 되었으니 진짜 감개무량! 한국에서 이 날을 맞았음 진짜 행복하게 보냈었을텐데... 근데 난 이 날을 덜컹거리는 53feet의 고물 트럭에 몸을 맞기구 손가락 관절이 저리고 발가락이 쥐가 나서 계속 운전중에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면.. Diary 2011.05.22
잘가! 2010년! 그리고 사고들,희망의 신묘년2011년 새 해. 나는 나를 믿어 '내 안의 소리를 믿자. 나는 나를 믿어. 신념을 굽히지 않고 내게 주어진 일을 어느 누구보다 성실하게 ,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야지 그것이 진짜 내 모습이야.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일부중.- 이제 또 한 해가 시작 되었다. 지난 한 해의 마지막을 집 밖에서 지내다 온 우리 부부에.. Diary 2011.01.06
trip for California 6월 중순 한참 캘리포니아에선 오렌지랑 각종 과일의 수확의 계절인데 올 여름은 유다리 다른해보다 과일들의 수확이 느렸다. 이번 트림의 2번째 행선지인 오렌지 코브의 오렌지밭. 이상기온 때문인지 오렌지 알이 예년보다 작다. 오렌지 코브의 오렌지 묘목. 캘리포니아의 주도인 세크라멘토의 다운.. Trip Logs/Trip logs (~2010.08) 20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