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和 (트럭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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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

아프지 않다는것은...

쉬지않고 달리다 보니 내 몸이 어떻게 망가져 간다는 것도 모르고 기계처럼 일만 하면서 그저 한 달 마일수만 올리는것에만 연연하고 살았나보다! 자꾸만 위에서 산이 올라와 매일매일 위장약만 먹어 가면서 아픈 속을 달래면서 괜찮겠지만 하고 살다가 남편의 성화에 못견디어 어렵게 ..

Diary 2013.04.03

인생은 아름다워!

오랫간만에 "김수현 " 선생님의 작품을 보게 되었다. 그 분의 색깔이 이제는 많이 죽은 듯 했지만 작품에서 느끼는 각각의 역활들이 내 뱉어내는 듯한 그리고 무지 빠른 배우 들의 대화들...그건 여전 했다. 남들은 뭐라고 느끼고 보았는지 모르지만 난 이 드라마를 보면 가끔 옛날 그 분의 작품들을 다..

ETC/드라마 느낌!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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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겨울, 눈, 가족, 밴쿠버, 온타리오, 폭설, 봄, 가을,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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