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번째 만난 사람,그리고 첫번째 휴게실! 2014년 1월1일 아침! 트럭두 사람두 만신창이가 되어 우리 신화를 조금 쉬게 하구 우리들도 지친 몸과마음을 잠시 휴식할려고 들린 캐나다 온주의 IGNACE 트럭스탑! 년초라 아무두 없을줄 알고 난 하이얀 눈위에 강아지처럼 폴짝폴짝 뛰어 놀고 있었는데 등 뒤에서 "hi! Soon! " long time no see!" 하.. Trip Logs/Ontario 2014.01.05
새해 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새해 이틀날 아들 같은 안PD님이 오셔서 한참을 뜬구름 탄 것같은 기분으로 업 되어 생활을 하다가 안PD님이 가시고 다시 또 이PD 일행이 오셨다 가셨다.남편도 나도 정신없이 한 주를 보내었다. 그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동안 우리는 스타가 되었다. 항상 카메라가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작.. 카테고리 없음 2013.01.25
새해 마음 새해 마음 늘 나에게 있는 새로운 마음이지만 오늘은 이마음에 색동옷 입혀 새해 마음이라 이름 붙혀줍니다. 일년 내내 이웃에게 복을 빌어주며 행복을 손짓하는 따듯한 마음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며 감동의 웃음을 꽂으로 피워내는 밝은 마음 내가 바라는 것을 남에게 먼저 배려.. Diary 2012.01.04
내 꿈을 향해.... 이제 새 해도 1주가 넘어간다. 항상 우리들의 꿈을 새해의 첫날 모든 사람들은 꿈을 꾸구 설게를 한다. 나 역시 새해 첫날 똑같은 꿈을 그려 본다. 알수 없는 한 해의 모든 꿈과 희망을 달랑 일기장의 하이~얀 백지위에.... 올 한 핸 얼마나 많은 나의 꿈들이 이루어질까? 그 꿈이 실현되기 위해 알수없는 .. Diary 2011.01.10
2011년 을 맞으면서... 새해 첫날 제 마음에 펼쳐지는 수평선 위에 첫 태양으로 떠오르시는 주님. 새 해라고 하여 새삼 놀랍고 새로운 것을 청하진 않겠습니다. 날마다 지녀 왔던 일곱 가지 염원 오늘은 사라지지 않는 무지개 빛깔로 제 마음속에 다시 걸어 두겠습니다.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에도 .. Prologue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