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和 (트럭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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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린 기억들, 그리고 봄의 입김....

기~인 겨울의 연속이었다. 작년 11월 초순 부터 힘이 들었던 우리들의 트립은 3월 초순의 시작까지도 아반란치와 스노우 스톰으로 우리 부부를 너무나도 지치게 한다.. 지난주 금요일 집으로 돌아 오면서 dispatcher에게 이번주 월요일날 일을 시작 하겠다고 통보를 했는데 우리들에게 더 긴 휴식의 시간..

Diary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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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온타리오, 봄, 가을, 가족, 트립, 폭설, 눈, 트럭,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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