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of trip. 이제 긴 휴가를 마치구 집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이다. 마음 먹구 온 여행이었지만 그의 심통으로 별루 즐겁구 유쾌한 여행은 아니었지만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는 그 이유 하나로 우리 가족의 선택을 후회는 하지 않겠다. 그리고 대자연의 위대함과 신의 창조물에 새삼 감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겠다. 이.. Family 2010.08.12
크레이터 레이크(2)의 기억들 자연이 주는 푸근함 !그리고 그 자연 속에 있는 생물들과의 일치감,,, 이번 여행중에서 동물이라면 암 것도 좋아 하지 않는 내가 Chip Munk라고 하는 한국 이름인 줄 무늬 다람쥐를 사랑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워낙 사람들이 먹을것을 많이 주어서 그런지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고 사람 곁에서 먹을것.. Family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