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이야기. 이제 밴쿠버에도 본격적인 여름이 오나 보다. 지하실에 있음 춥기 까지 도 한 우리 집의 내 보금자리가 이제 미지근한 느낌을 주는것 보니...그러고 보니 버~얼써 6월이 끝나가는구나... 지나간 6월의 밴쿠버는 북미주의 하키 게임의 축제로 "열광" 그 자체 였었다. 우리 나라에 축구의 광팬 (김흥국씨?).. ETC/세상 이야기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