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和 (트럭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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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트립 일지

여름의 트립은 겨울 보다 나으리라~ 물론 내 마음 속의 주문 이였지만 ~~ 왜 안 좋은 예감은 항상 들어 맞는지~~~ 7월 마지막 주 금욜일! 이상하게 나가기 싫은 무거운 마음으로 미국 시카고를 향해 브레인 보더로 향하였다. 많은 기다림 속에 우리 차례가 되어 보더 입국 심사대를 지나는데 ..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6.08.09

누가 눈(snow)을" 아름다운 백설의 나라" 라고 했는지....

11월25일 화요일 밤11시에 밴쿠버리치몬드 공항 입구에 있는 캐나다 포스트에서 우편물을 픽업해서 떨어지지 않는 무거운 발걸음을 트럭 엑셀에다 힘껏 누르고 캐나다 트랜스하이웨이 #1으로 향했다. 그러나 1번과 5번의 교차로 하이웨이 전광판 쌰인에서 #5,#3,모두다 closed! 앞이 캄캄..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4.12.05

3월의 첫번째 트립 with하얀 악마와 함께 !!

겨울의 막바지인 3월 첫 트립! 그래도 명색이 3월이라 겨울의 한파를 피해갈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록키산맥으로 들어 갔다. 그러나 기대가 큼 실망두 커다고... 알버타 캐논을 들어가자마자 전광판에 불이 들어 왔다. 체인을 채우라고... 자다만 난 또 부시시한 눈으로 남편을 도와줄..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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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밴쿠버, 가족, 봄, 폭설, 트럭, 트립, 겨울, 가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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