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和 (트럭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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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0 2

May 1st trip to Missouri,Newjersey,Pennsylvania,ohio,Chicago,and Seattle ,B.C

오월의 따스한 햇살이 내려쬐는 첫날 다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미국의 문을 노크!그러나 미국 수문장의 상습적인 지독한 심술과 텃세가 미국 입국 첫날 부터 나를 힘들게 했다.그래도 일단 거금의 달러를 들여 수출하는 물건이라 힘들다고 더디게 갈수가 없어 3450 마일의 1st 배달지인 ..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6.05.10

뉴욕의 마지막 가을 이 가는 소리~

같은 북미주이지만 캐나다 서쪽은 벌써 겨울 읽기 초입에 들어가서 영하권에 들어 갔거만 아직 미국 동부는 그래두 간간히 마지막 가을이 가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미국 뉴욕의 동쪽끝인 I-90 의 rest area 에서 잠시 쉬어 가면서 캐나다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가을의 낭만속에서 행복을 ..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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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봄, 가족, 트립, 폭설, 눈, 온타리오, 겨울, 밴쿠버,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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