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크레이트 레이크(3)

The female warrior 2010. 8. 11. 19:52

 이번 오레곤에서의 가장 큰 추억거리는 단연 클레이터 레이크이며 그 안의 부수적인 추억은 이 줄무늬 다람쥐이다

일반 다람쥐 보다는 조금 큰 것 같았는데 어쟀든 사람에겐 참 프랜드리 한 것 같았다.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ilogue of trip.  (0) 2010.08.12
Chipmunk  (0) 2010.08.12
크레이터 레이크(2)의 기억들  (0) 2010.08.11
crater Lake(가족 여행)  (0) 2010.08.11
Red Mill Burgers (Seattle2)  (0)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