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레곤에서의 가장 큰 추억거리는 단연 클레이터 레이크이며 그 안의 부수적인 추억은 이 줄무늬 다람쥐이다
일반 다람쥐 보다는 조금 큰 것 같았는데 어쟀든 사람에겐 참 프랜드리 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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