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사건사고들~ 녹색의 싱그러운 향연의 5월~ 또 우리 부부의 인연이 시작되었던 결혼기념일이 있는 달이라 더 의미가 있고 기대가 되는 5월이 우리들에게 악운의 연속이 될줄은~~ 오월 첫 트립 부터 곰과 산양,엘크,빅혼, 무스들이 하이웨이 갓길에서 사람을 긴장되게 하더니만 결국은 결혼기념일인 밤..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5.05.30
사진으로 보는 6월의 리포트 6월 첮 트립은 일케 화창한 평화스런운 분위기에서 온주 NEW LESAKEARD에서 여유롭게 박물관 구경도 하고 진행이 아주 매끄럽게 되었건만... BC주의 REvelstock에서 Woodhead 아찌의 목상 앞에서 잠시 쉬어두 가구... 여름의 한 더위를 못 견디어 하는 내짝궁의 다소 민망스러운 모습에 얼굴도 찌.. Trip Logs/Trip logs (~2010.08) 2013.06.28
결혼30년기념일을 맞으면서... 정신없이 일을 하는데도 자꾸만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기분이다. 15번째의 트립은 처음 부터 우리를 넘 힘들게 했다. 지난번 슈퍼바이저에게 주말 디스페쳐 마리 아줌마를 조금 아주 쪼금 불평을 했는데 그가 바로 마리에게 야단을 쳤다고 한다. 우리들과 똑같은 아시안 이고 또 안전 담당이라 그런지.. Diary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