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5월!그리고 7년만의 외출. 증~말 올 5월은 넘~ 힘들구 지친 한 달이었다. 일케 맨날 맨날 힘든 날이라면 이 일을 그만 두고 싶은 한 달이엇다. 트럭을 고치고 돌아 서면 또 따른 파-트가 문제가 되어 딜러 샵에 들어 갔다면 몇천 $가 깨어 지고 또 고쳐서 심기일전 해서 일을 나가면 길 바닥에서 사건이 터졌다. 이젠 더 고칠래야 고.. Diary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