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립을 마치고 피곤한 몸과 마음을 휴식하고자 식구들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피로를 풀고 있는중 사랑하는 아들의 권유로 한컷 찰칵..
남편과 함께 보스톤에 있는 사랑하는 친구랑 그녀의 집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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